WIPIVERSE

결원

결원은 한국어 명사로, 한자어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며, 그중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의미는 "정한 인원에 차지 않고 모자람, 또는 그 모자라는 인원"을 뜻한다. 이 의미에서의 한자는 缺員이며, 표준어 발음은 [겨뤈]이다.

의미

  1. 缺員 (결원1): 일정한 정원(定員)에 미달하여 빈자리가 생긴 상태, 또는 그 모자라는 인원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결원을 보충하다", "결원이 생기다"와 같이 사용된다. 동의어로는 궐원(闕員)과 흠원이 있다. 파생 동사로는 "결원되다"가 있다.

    • 실제 사용 사례로는 "현재 의석은 여당 133석, 야당 101석, 무소속 6석, 결원 2명이다", "결원 발생 시 추가 모집", "판사 결원으로 인한 업무 부담" 등의 문맥에서 확인된다. 조직·인사·행정·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원에 미달한 인원을 지칭하는 용어로 널리 쓰인다.
  2. 缺圓 (결원2): 수학 용어로, "활꼴"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활꼴은 원의 현(絃)과 호(弧)로 둘러싸인 부분을 말한다. 다만 이 의미는 수학 전문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며 일상적인 용법은 아니다.

  3. 結怨 (결원3): "원수를 맺거나 원한을 품음"을 뜻한다. 파생 동사로는 "결원하다"가 있다. 이 의미는 앞선 두 의미와 달리 인원과는 무관하며, 인간관계에서 원한이 생기는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어원

1번 의미(缺員)의 어원은 한자 缺(모자랄 결, 이지러질 결)과 員(인원 원)의 결합으로, "인원이 모자람"이라는 뜻을 형성한다. 표준 로마자 표기는 gyeorwon이며, 매큔-라이샤워 표기는 kyŏrwŏn이다.

관련 정보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비롯한 주요 한국어 사전에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는 표준 어휘로, 인사 행정과 조직 운영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실용적인 개념이다. "결원 보충", "결원 발생", "결원 상황" 등 여러 복합 용법으로 사용된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