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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슈나이더

게오르크 슈나이더(Georg Schneider, 1892년 4월 22일 ~ 1961년 1월 5일)는 독일의 축구 선수이다. 별칭은 "쇼르슬(Schorschl)"로, 수비수, 미드필더, 중앙 공격수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한 선수로 기록되어 있다.

슈나이더는 뮌헨에서 태어났으며, 당시 스포르트 클럽 테우토니아 우니온(Sport-Club Teutonia Union)의 유소년 팀을 거쳐 FC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였다. 1910년 8월 15일 바이에른 선수권 대회에서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1925년까지 해당 구단에서 활약하며 명예 주장으로 추대되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슈나이더는 연합군의 포로로 잡혀 약 4년간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후인 1919-1920 시즌에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이 당시 남독일 1부 리그였던 남독일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것으로 전해진다. 1921-1922 시즌에는 선수 겸 코치를 겸직하였으며, 1922-1923 시즌에 남독일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다시 우승한 기록이 있다.

국가대표로서는 1920년 6월 27일 스위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독일 대표팀 데뷔를 하였으며, 총 3경기에 출전하였다. 마지막 대표팀 경기는 1921년 6월 5일 헝가리와의 친선경기로 기록되어 있다. 대표팀에서의 득점 기록은 없다.

슈나이더는 1961년 1월 5일 68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의 생애와 선수 경력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독일 축구 역사 관련 문헌(예: 《Spielerlexikon 1890–1963》)과 바이에른 뮌헨 구단의 기념 출판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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