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 폰 룬트슈테트(Gerd von Rundstedt, 1875년 12월 12일 – 1953년 2월 24일)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Wehrmacht)의 원수급 장군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프로이sen 출신의 군인으로서 제1차 세계대전에서도 복무하였으며, בין 전쟁 사이에는 Reichswehr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제2차 세계대전 전역에서는 폴란드 침공(1939년), 프랑스 침공(1940년), 바르바로사 작전(1941년) 등에서의 동부 전선 및 서부 전선 군 집단을 지휘했으며, 특히 서부 전선에서는 프랑스 방면군 사령관으로서 디에프 상륙 작전 실패에 따른 대응과 노르망디 상륙 작전 방어에 관여하였다. 1942년부터 1944년까지 서부 총사령부(OB West)의 사령관을 역임하였으며, 전쟁 말기인 1945년 서부 전선의 최종 항복 과정에 참여하였다. 전쟁 종료 후 연합군에 의해 전쟁 범죄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넘겨지지 않고 1949년에 석방되었다. 1953년 본인 사망 당시의 나이는 77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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