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띠의 후계자는 1976년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범죄·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최영철, 각본은 이문웅, 제작은 김용덕이 맡았다. 주연으로 황인식, 장욕제 등이 출연하였다. 제작사는 주식회사 우성사이며, 1976년 10월 1일에 개봉하였다. 상영 시간은 90~95분이며, 국민학생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다. 촬영은 배성학, 음악은 정민섭, 조명은 이현우, 미술은 조경환이 담당하였다.
줄거리
전향자가 늘어감에 따라 당황한 조총련(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은 대한민국에 대한 파괴 공작을 세운다. 강혁수는 이러한 사명을 띠고 입국한다. 그는 한성이라는 가라데 명수를 포섭하여 세계 태권도 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한 박사범의 무덕관을 파괴하려 한다. 한성은 박사범의 애인 은하를 납치한다. 그러나 납치된 은하의 설득으로 참다운 자유와 사람됨을 깨닫게 된 한성은 총부리를 혁수에게 돌리고 자유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장르 및 키워드
반공/분단, 액션 장르에 속하며, 태권도, 무술, 아버지의 죽음, 아버지의 복수, 반공영화, 컬러 시네마스코프, 애국심 등의 키워드로 분류된다. 시나리오명은 이방지대였다. 개봉 극장은 피카디리 극장이다.
영문 제목
A Successor With a Black Belt (Geom-eun tti-ui hugye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