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

정의
‘거침’은 한국어 명사로, ‘거칠고 매끄럽지 못함’·‘굵고 거친 성질’·‘제한이나 억제 없이 자유롭게 행동함’ 등을 의미한다. 어휘에 따라 ‘거친 정도(거칠음)’와 ‘억제 없이 행해지는 행동(거침없음)’이라는 두 가지 주요 의미로 쓰인다.

개요
‘거침’은 일상 언어와 문학·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물리적인 질감(예: 거친 돌, 거친 바람)뿐 아니라 사람의 행동·말투(예: 거침없는 발언, 거침없는 진행)에도 적용된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거침없이(하‑)’라는 부사형으로도 자주 등장해 ‘주저함 없이’, ‘맹렬히’라는 뜻을 강화한다.

어원·유래
‘거침’은 형용사 거칠다에 명사형 전성 어미 ‘‑ㅁ’이 결합한 형태이다[위키낱말사전]. 즉 ‘거칠다’(거칠다 → 거침)에서 파생된 파생명사이며, 고유 한국어 어근 ‘거‑’(거칠)과 ‘‑ㅁ’이 결합한 결과이다.

특징

구분 내용
의미 1. 물리적·감각적 거침(거칠고 매끄럽지 않음) 2. 행동·말의 자유로움·억제 없음(거침없음)
품사 명사(파생명사)
형태 ‘거침’ 외에 ‘거침없다’, ‘거침없이’ 등 파생 형태가 존재
용례 거침없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 거친 바람이 거침을 더한다.
동의어 ‘거칠음’, ‘투박함’, ‘무절제’(행동) 등
반의어 ‘섬세함’, ‘신중함’, ‘절제’ 등

관련 항목

  • 거칠다 – ‘거침’의 어근이 되는 형용사.
  • 거침없다 – ‘거침’에 ‘‑없다’가 결합한 형용사형, ‘주저함 없이’, ‘억제 없이’의 의미.
  • 거침없이 – 부사형, ‘거침없는’의 의미를 강조.
  • 거칠음 – ‘거침’과 의미가 겹치는 명사 형태.

주의: ‘거침’은 한국어 사전에 등재된 일반적인 어휘이며, 특별히 전문적인 개념이나 학술적 정의가 요구되는 용어는 아니다. 따라서 위 내용은 표준국어대사전·위키낱말사전 등 공신력 있는 사전 자료에 근거한 것이며, 추가적인 문화·역사적 배경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현재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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