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

정의
거식증(거식증, Anorexia nervosa)은 체중 감소와 체중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 그리고 신체 이미지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특징으로 하는 주요 식이 장애 중 하나이다. 이 질환은 자발적인 음식 섭취 제한, 과도한 운동, 구토, 하제 사용 등으로 체중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행동을 포함한다.

개요
거식증은 정신건강 분야와 영양학 분야에서 모두 다루어지는 질환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정신의학회(APA)가 발행하는 진단 및 통계 매뉴얼(DSM‑5) 및 국제질병분류(ICD‑10)에서 공식적인 진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주로 청소년기와 청년기에 발병하지만, 모든 연령대와 성별에서 나타날 수 있다. 여성에게서 더 높은 발병률을 보이나, 남성에서도 점차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어원/유래
‘거식증’은 한자어 ‘거(餓)’와 ‘식(食)’에 ‘증(症)’이 결합된 형태로, 문자 그대로 “음식을 거부하는 증상”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영어 명칭 ‘Anorexia nervosa’는 그리스어 ‘an‑’(없음)와 ‘orexis’(식욕), 라틴어 ‘nervosa’(신경성)를 결합한 것으로, “신경성 식욕 상실”을 의미한다. 한국어 ‘거식증’은 이러한 외래어를 번역·전용한 형태이다.

특징

  • 신체적 특징: 체질량지수(BMI)가 정상 이하로 감소하고, 저체중, 빈혈, 전해질 불균형, 골다공증, 심혈관계 합병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심리·정신적 특징: 체중 증가에 대한 강한 공포, 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자신을 실제보다 더 살이 찐 것으로 평가), 강박적인 식사 제한 행동, 자기비판적 사고가 흔하다.
  • 진단 기준(DSM‑5): (1) 체중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 (2) 체중 감소가 아닌 체중 유지·증가에 대한 강박, (3) 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 (4)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식사 제한 행동 등이 포함된다.
  • 원인 및 위험 요인: 정확한 원인은 다면적이며, 유전적 소인, 신경생물학적 요인, 가정·사회 환경, 문화적 미적 기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정확한 원인에 대한 연구는 진행 중이며, “정확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라고 명시할 수 있다.
  • 치료: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하며, 정신과적 치료(인지행동치료 등), 영양 상담, 약물 치료(우울증·불안증 동반 시) 등이 병행된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가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관련 항목

  • 섭식 장애(식이 장애)
  • 신경성 대식증(폭식증)
  • 신경성 체중조절장애
  • 인지행동치료(CBT)
  • DSM‑5(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매뉴얼)
  • WHO 국제질병분류(I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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