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江下面)은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에 속한 행정 구역(면)이다. 면적은 41.4km²이며, 인구는 2025년 10월 기준 4,792명이다. 면사무소 소재지는 운심리이다.
개요
강하면은 양평군의 서남부에 위치한 면으로,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양서면 및 옥천면과 마주하고 있다. 다만 남한강을 직접 건널 수 있는 교량이 없어 강상면과 양평읍을 거쳐 우회하여 접근해야 한다. 서쪽으로는 광주시 남종면 및 퇴촌면과 접하며, 남쪽으로는 여주시 산북면과 접하나 산으로 막혀 직접 연결되는 도로는 없다. 다만 양쪽을 연결하는 333번 지방도가 개설될 예정이다.
역사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당시 남중면(南中面)에서 강하면으로 개칭되었다. 면 명칭에 '아래 하(下)'자가 포함되어 있어 하대받는 지역으로 비춰진다는 지적이 있어 '강남면(江南面)'으로의 명칭 변경이 추진된 바 있으나, 현재는 추진이 중단된 상태이다.
하위 행정 구역
강하면은 6개의 법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 동오리(東梧里)
- 성덕리(聖德里)
- 왕창리(旺倉里)
- 운심리(雲深里)
- 전수리(全水里)
- 항금리(恒金里)
주요 시설 및 특징
강하면에는 강하초등학교, 강하중학교, 강하파출소, 강하우체국, 강하보건지소 등의 공공시설이 위치해 있다. 양자산(陽子山)이 면区域内에 있다. 경치가 좋은 편으로 식당과 카페 등이 군데군데 산재해 있다. 또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거주지이기도 하다.
교통
강하면은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양서면 및 옥천면과 분리되어 있어, 강상면~양평읍 방면으로 우회하여 이동해야 한다. 333번 지방도가 개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