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영(한국 한자: 姜俊好, 1962년 6월 14일~ )은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 및 수비수였다.
생애 및 선수 경력 1962년 6월 14일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였으며, 1982년부터 1985년까지 인천대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다. 1986년 실업 축구단인 국민은행 축구단에 입단하여 1987년까지 활동하였고, 1988년 LG 치타스(현 FC 서울)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였다. 1988년 4월 2일 포항제철 아톰즈와의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럭키금성 황소 소속으로 1988년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경험하였다.
지도자 경력 선수 은퇴 후 LG 치타스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하였으며, 대한축구협회 파견으로 1994년부터 2년간 방글라데시 대표팀(16세, 19세, 21세 팀 포함)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홍콩과 방글라데시의 모하메단 SC(모하메단 스포팅 클럽)에서 감독을 역임하였으며, 다카 프리미어 디비전 리그 우승을 이끈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강동고등학교 감독을 지내기도 하였다. K리그 최초의 프로 스카우트로도 알려져 있다.
신체 및 기타 신장은 176cm이며, 로마자 표기는 Kang Man-youn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