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리호
강리호(姜離浩, 1990년 7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전 프로 야구 선수로, 주 포지션은 투수였다. 개명 전 이름은 강윤구(姜倫求)이다.
개요 2009년 서울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 1차 지명되어 프로 경력을 시작하였다. KBO 리그에서 넥센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를 거치며 좌완 투수로 활약하였다. 2022년 시즌 종료 후 기존의 강윤구에서 강리호로 개명하였다.
선수 경력
- 히어로즈 시절 (2009~2017): 2009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데뷔 초기 최고 150km/h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좌완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동하였다.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 NC 다이노스 시절 (2017~2021): 2017년 3월, 트레이드를 통해 NC 다이노스로 이적하였다. 주로 중간 계투 요원으로 기용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등에 기여하였다.
-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21~2022): 2021년 7월, 다시 한번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다.
- 현역 은퇴: 2022년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행사하였으나 계약 체결에 난항을 겪었다. 이후 해외 리그 진출 등을 모색하다가 2023년 공식적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좌완 투수로서 높은 타점과 빠른 구속을 바탕으로 한 구위가 장점으로 꼽혔다. 통산 탈삼진 능력이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현역 시절 전반에 걸쳐 제구력의 기복이 과제로 지적되기도 하였다.
주요 기록
- KBO 리그 통산 성적: 402경기 출장, 31승 29패, 2세이브, 48홀드, 평균자책점 5.07 (14시즌 합계)
기타 2022년 말, 야구 선수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 위해 '강리호'로 개명하였으나, 해당 성명으로 정식 경기에 출전한 기록은 많지 않다. 현재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 또는 개인 활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