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석

강권석 (姜權石, 1900년 12월 23일 ~ 1980년 8월 12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의열단 단원으로, 1923년 서울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는 의거를 일으켜 일제에 항거했으며,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을 추서받았다.


생애

강권석은 1900년 평안북도 철산군 서림면에서 태어났다. 일제의 침략과 식민 통치에 저항하기 위해 만주와 상하이 등지에서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1922년 김원봉이 이끌던 의열단에 가입하여 핵심 단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1923년 1월 12일, 일본 제국의 식민 통치 기관 중 하나인 서울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는 의거를 감행했다. 이 사건으로 일본인 경찰관 여러 명이 부상당했으며, 강권석은 현장에서 체포되어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광복 후 귀국하여 대한민국에서 여생을 보냈다.

평가 및 기념

대한민국 정부는 강권석의 독립운동 공적을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으며, 1977년에는 건국훈장 대통령장으로 훈격이 승격되었다. 1990년에는 그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더욱 기리고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같이 보기

  • 의열단
  • 김원봉
  • 종로경찰서 폭탄 투척 사건

참고 자료

  •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공훈록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분류

  • 한국의 독립운동가
  • 의열단 단원
  • 평안북도 출신 인물
  • 1900년 태어난 사람
  • 1980년 죽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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