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대전사무소(監査院 大田事務所)는 대한민국 감사원 사무처 공직감찰본부 특별조사국 소속의 특별지방행정기관이다. 정부대전청사 설치 이후 우려되는 공직 기강 해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소재지는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둔산2동 920) 정부대전청사 2동 18층에 위치한다.
대전사무소장은 고위감사공무원단에 속하는 고위공무원(3급 상당)으로 보하며, 특별조사국장을 보좌하여 대전사무소 운영 등을 담당한다. 주요 업무로는 공직기강 점검 및 특별조사, 사정기관 대외업무 협조, 부패행위 신고사항의 처리 등이 있다.
관할 구역은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충청북도·충청남도 및 세종특별자치시의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이 지역에 속한 기관에 대한 정기 및 수시 감사를 수행하며, 감사 결과에 따라 시정 권고 및 후속 조치를 권고한다.
1998년 8월 정부대전청사 입주 당시에는 직원 7명으로 구성되어 대전·충남·충북 지역 관공서 및 공무원에 대한 감사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대전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민원 처리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