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 소비는 감각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선호하여 의류나 문구 용품 등을 구입할 때, 제품의 품질·가격·기능보다 디자인, 색상, 패션 등 감각적 요소를 더 중시하는 소비 형태를 의미한다. 이 개념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경제에 관한 토막글'로서 문서가 등재되어 있다.
감각적 소비는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시각·촉각·청각 등 오감을 통해 얻는 심미적 쾌감이나 정서적 즐거움을 중요한 결정 요인으로 고려하는 소비 행동과 관련된다. 이는 실용적 효용(utility)보다 감각적 경험(sensory experience)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소비 방식으로, 현대 소비 사회에서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주목받는 소비 트렌드 중 하나이다.
이와 유사하지만 구분되는 개념으로 '감성 소비'(emotional consumption)가 있는데, 감성 소비가 소비자의 감정 상태나 심리적 만족에 초점을 맞춘다면, 감각적 소비는 오감을 통한 직접적인 감각 자극과 미적 경험에 보다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