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산고택(干山古宅)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 미동길 53-23에 위치한 전통 한옥이다. 2013년 4월 9일 안동시의 문화유산 제70호로 지정되었다. 소유자는 김식현이다.
이 고택은 조선 중기의 정치가였던 충재(沖齋) 권벌(權橃, 1478~1548) 선생이 터를 잡은 것으로 알려진 안동 권씨 집성촌 일대에 자리하고 있다. 권벌은 기묘사화로 파직된 인물로, 간산고택이 위치한 지역은 안동 권씨 세거지로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간산(干山)'이라는 명칭은 해당 고택의 당호(堂號) 또는 호(號)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인 명명 유래에 대한 상세 정보는 위키백과 문서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위키백과의 '지정 사유' 항목도 비어 있어, 안동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체적인 사유는 위키백과 정보 부족으로 확인할 수 없다.
간산고택은 현재 한옥체험업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객이 전통 한옥에서 숙박하며 고택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근에는 권벌과 관련된 충재종택 등 역사적 건축물이 다수 분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