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노촌 (가가와현)

간노촌 (일본어: 菅野村, かんのむら 간노무라[*])은 일본 가가와현에 있었던 촌이다. 현재 히가시카가와시(東かがわ市)의 일부를 이룬다.

역사

  • 설립: 1890년(메이지 23년) 2월 15일,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당시 사누키군(讃岐郡) 소속이었던 동전촌(東田村, とうだむら), 간노촌(菅野村, かんのむら), 농지전촌(農知田村, のうちだむら), 대전촌(大田村, おおたむら)의 4개 촌이 합병하여 사누키군 간노촌이 성립되었다.
  • 행정 구역 변경: 1899년(메이지 32년) 4월 1일, 사누키군이 가가와군에 편입되면서 가가와군(香川郡) 간노촌이 되었다.
  • 폐지: 1955년(쇼와 30년) 2월 11일, 가가와군 간노촌은 당시 히가시카가와군(東かがわ郡)에 속해 있던 오우치정(大内町, おおちちょう)에 편입되어 폐지되었다. 이 때 오우치정은 간노촌 외에 다이도촌(大道村), 후시미촌(伏見村)도 함께 편입하여 새로운 오우치정으로 재편되었다.
  • 현재: 구 간노촌 지역은 2003년(헤이세이 15년) 오우치정, 히키타정(引田町), 시로토리정(白鳥町)의 합병으로 탄생한 히가시카가와시(東かがわ市)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지리 및 특성

간노촌은 가가와현의 동부, 사누키 산맥 북쪽에 위치한 평야 지대에 자리 잡고 있었다. 설립 당시부터 해체될 때까지 주로 농업이 중심인 전원 지역이었다. 현재 히가시카가와시의 남동부 지역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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