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노 마사아키(일본어: 菅野 将晃, かんの まさあき, Masaaki Kanno, 1960년 8월 15일~ )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축구 지도자이다.
개요
간노 마사아키는 일본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 현역 은퇴 후에는 J리그 및 일본 여자 축구 리그에서 감독으로 활동하였다.
선수 경력
1979년 일본 사커 리그(JSL)의 후루카와 전공(후일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에 입단하였다. 1985-86 시즌에 일본 사커 리그 우승을 경험하였으며, JSL에서 통산 210경기에 출전하여 35골을 기록하였다. 1992년 J리그 출범 후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에서 2경기에 출전하였다. 1994년 재팬 풋볼 리그(JFL)의 교토 퍼플 상가로 이적하여 8경기 1골을 기록한 후 같은 해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지도자 경력
은퇴 후 1995년부터 교토 퍼플 상가의 유스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유소년팀 감독, 코치 등을 거쳐 2001년 J2리그의 미토 홀리호크 감독으로 취임하여 2002년까지 팀을 지휘하였다. 2003년에는 오미야 아르디자의 감독을 맡았으나同年 10월에 경질되었다. 2004년에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유스팀 감독을 지냈다.
2005년 쇼난 벨마레의 코치로 합류하였고, 2006년 6월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2007년과 2008년에 J1 승격을 두고 경쟁하였으나 각각 6위와 5위에 머물러 승격에 실패하였고, 2008년 시즌 종료 후 사임하였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도쿄 전력(東京電力) 여자 축구부 마리제(TEPCO 마리제)의 감독을 맡았다. 2011년 도호쿠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구단이 해체되면서, 간노 마사아키는 해당 구단의 마지막 감독이 되었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는 노지마 스텔라 가나가와 사가미하라(노지마 스텔라 가나가와)의 GM 겸 감독을 역임하였다. 2013년에 팀을 나데시코 리그 2부에서 1부로 승격시켰고, 2017년에는 황후배(皇后杯) 준우승을 이끌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FC 후지자쿠라의 감독을 지냈으며, 2022년부터는 노지마 스텔라 가나가와 사가미하라에 복귀하여 GM 겸 감독으로 WE 리그(일본 여자 프로 축구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기록
- JSL(일본 사커 리그) 통산: 210경기 출전, 35득점
- J리그 통산: 2경기 출전, 0득점
- JFL 통산: 8경기 출전, 1득점
- J2리그 감독 통산: 225경기 81승 37무 107패
- 일본 축구 협회 S급 코치 자격 소지
가족
아들인 쇼타 칸노(菅野 将太)도 축구 선수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