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후쿠오카 교구

가톨릭 후쿠오카 교구는 일본 규슈 지역의 로마 가톨릭교회 교구 중 하나로, 나가사키 대교구의 관하 교구이다. 후쿠오카현, 사가현, 구마모토현, 미야자키현, 오이타현 등 규슈 북부 및 중부 5개 현을 관할하며, 교구의 중심은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에 위치한다.

역사 후쿠오카 교구의 역사는 19세기 말 일본에 다시 가톨릭 신앙이 전파되면서 시작된다. 1876년(메이지 9년) 일본 전역을 아우르는 "일본 대목구"가 설정된 후, 1891년(메이지 24년)에 북일본, 중일본, 남일본의 세 대목구로 분리되었다. 후쿠오카 지역은 "남일본 대목구"에 속하게 되었다. 이후 1927년(쇼와 2년) 7월 16일, 남일본 대목구에서 후쿠오카 현을 중심으로 하는 "후쿠오카 지목구(宗座代牧区)"가 설정되었고, 같은 날 지목구에서 정식 교구로 승격되어 "후쿠오카 교구"가 되었다. 초대 교구장으로는 아치볼도 라마치아 몬시뇰이 임명되었다.

조직 및 현황 가톨릭 후쿠오카 교구는 현재 교구장 주교가 교구를 이끌고 있으며, 주교좌 성당은 후쿠오카시 주오구에 위치한 다이묘마치 교회(大名町教会)이다. 교구 내에는 여러 본당(성당)과 다양한 수도회 및 선교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신자들의 영적 성장과 지역 사회 봉사에 힘쓰고 있다. 2023년 기준, 후쿠오카 교구는 약 30,000명 이상의 신자, 50여 개의 본당, 그리고 70여 명의 사제(교구 사제 및 수도 사제 포함)를 두고 있다. 교육, 의료, 사회 복지 분야에서도 여러 기관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관할 지역

  • 후쿠오카현
  • 사가현
  • 구마모토현
  • 미야자키현
  • 오이타현

같이 보기

  • 로마 가톨릭교회
  • 일본의 가톨릭
  • 나가사키 대교구
  • 다이묘마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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