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케후 마사유키

가케후 마사유키(일본어: 掛布 雅之, 1955년 5월 9일 출생)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 해설가·평론가이다. 그는 니가타현 산조시에서 태어나 지바현 지바시 주오구에서 성장했으며, 현역 시절 내야수(주로 3루수)로 활동하였다.

프로 야구 경력
1973년 드래프트 6순위로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하여 1974년 4월 7일에 첫 경기(데뷔)를 치렀다. 1974년부터 1988년 10월 10일까지 한신 타이거스에서 활약했으며, 오른쪽 투구·좌타(우투좌타) 스타일의 내야수였다. 그는 1985년 팀이 일본 시리즈와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공헌을 한 핵심 타자였고, 팬들과 언론 사이에서 “미스터 타이거스”(ミスタータイガース)라는 별명을 얻었다.

은퇴 후 활동
은퇴 후 1989년부터 스포츠 호치 등에서 야구 평론가 및 해설가로 활동하였다. 2013년 10월부터는 한신 타이거스의 제너럴 매니저(지휘 육성) 및 타격 코디네이터(Development Coordinator)로 복귀했으며, 2015년까지 해당 직책을 수행하였다. 이후 2016~2017년에는 한신 타이거스 2군 감독을 역임했으며, 2017년 11월 1일부터는 구단의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어드바이저(Senior Executive Advisor)로 임명되었다.

신체·기타
신장은 175 cm, 체중은 77 kg이며, 투구는 우투, 타격은 좌타이다.

가케후 마사유키는 한신 타이거스의 대표적인 전설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현역 시절의 활약과 은퇴 후 야구 해설·지도자로서의 활동을 통해 일본 야구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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