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사미나토역(일본어: 上総湊駅, かずさみなとえき)은 일본 지바현 훗쓰시에 위치한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의 철도역이다. 우치보선(内房線)에 속하며, 소가역 기점 55.1km, 지바역에서 58.9km 지점에 있다.
역사 및 운영
이 역은 1915년 1월 15일 일본국유철도의 역으로 개업하였다. 1987년 4월 1일 국철 민영화에 따라 동일본 여객철도의 소속이 되었으며, 2009년 3월 14일부터 스이카(Suica) 및 제휴 교통카드의 사용이 가능해졌다. 역무는 기미쓰역이 관리하며, 실제 역 업무는 JR 지바 철도 서비스가 위탁 수행하고 있다. 초록 창구(みどりの窓口)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시설 구조
섬식 1면 2선 구조의 지상역이다. 역사와 승강장은 과선교로 연결되어 있다. 1번 승강장은 하행(다테야마·지쿠라·아와카모가와 방면) 및 상행(기미쓰·기사라즈·소가·지바·도쿄 방면) 열차가 사용하며, 2번 승강장은 상행 열차가 사용한다. 1번 승강장에서 출발하는 상행 열차는 이 역에서 시발하는 열차뿐이다. 특급 《사자나미》 호의 일부 열차가 정차한다.
주변 시설
역 주변에는 훗쓰시청 아마하 행정 센터, 가즈사미나토 해수욕장, 간다바시·미나토 친수공원, 국도 제127호선 등이 위치한다. 역은 미나토(湊) 지구에 있으며, 과거에는 《JTB 시각표》에서 이 역을 훗쓰시의 대표역으로 표기한 바 있으나, 시청 이전에 따라 현재는 오누키역(大貫駅)이 대표역으로 표기되고 있다.
사건
1985년 10월 25일 오전 9시경, 지바 차장구 소속 차장장이 운전하던 자동차가 승강장을 뚫고 들어와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 원인은 음주운전으로 밝혀졌다.
이용 인원
JR 동일본의 집계에 따르면 2024년도(레이와 6년도) 기준 1일 평균 승차 인원은 45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