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평화인권당(가자!平和人權黨)은 대한민국의 진보주의·중도좌파 성향 정당으로, 일본군 위안부 및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을 목적으로 창당되었다. 약칭은 평화인권당이다.
창당 및 명칭 변천
2016년 3월 21일, '일제강제동원피해자일본군위안부인권정당'(약칭 일제·위안부·인권정당)이라는 명칭으로 창당되었다. 창당 3일 후인 3월 24일에는 '강제동원일제피해·일본군위안부인권정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17년 2월 6일에는 '인권정당'으로 다시 명칭을 변경하였고, 2020년 2월 10일에는 이정희가 대표로 있던 평화통일당 창당준비위원회와 통합하여 '가자!평화인권당'으로 최종 변경되었다.
이념 및 스펙트럼
해당 정당의 이념으로는 진보주의, 청년정치, 다문화주의, 소수자 운동, 평화주의, 참여민주주의가 제시되었으며, 정치적 스펙트럼은 중도주의에서 중도좌파로 분류되었다.
선거 참여 및 성적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16년)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020년)에 참여하였으나,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에서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하였다. 2016년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득표율 0.10%, 2020년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득표율 0.03%를 기록하였다.
당대표
공동대표 체제로 최용상과 이정희가 당대표를 역임하였다.
해산
21대 총선 이후 4년간 어떠한 선거에도 참여하지 않아 대한민국 정당법에 의거하여 2024년 4월 16일자로 해산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에 따라 등록취소 공고를 하였다.
중앙 당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10 선덕빌딩 3층에 위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