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 (단위)

가우스 (영어: gauss, 기호: G)는 전자기학에서 자기 선속 밀도(magnetic flux density) 또는 자기장(magnetic field)의 CGS 단위이다. 독일의 저명한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Carl Friedrich Gauss)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가우스는 센티미터-그램-초(CGS) 단위계에서 파생된 단위로, 자기 선속의 CGS 단위인 맥스웰(maxwell, Mx)과 면적의 CGS 단위인 제곱 센티미터(cm²)를 기반으로 정의된다. 구체적으로 1 가우스는 1 제곱 센티미터당 1 맥스웰의 자기 선속 밀도와 같다.

  • 1 G = 1 Mx/cm²

국제단위계(SI)에서 자기 선속 밀도의 표준 단위는 테슬라(tesla, T)이며, 가우스와 테슬라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변환 관계가 성립한다.

  • 1 G = 10⁻⁴ T (즉, 0.0001 테슬라)
  • 1 T = 10⁴ G (즉, 10,000 가우스)

가우스 단위는 주로 과거의 과학 문헌이나 특정 물리학 분야에서 CGS 단위계를 사용할 때 빈번하게 사용되었으며, 지구 자기장과 같은 약한 자기장을 표현할 때 상대적으로 더 큰 수치를 제공하여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경우가 있다. 그러나 현대 과학 및 공학 분야에서는 국제단위계인 테슬라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지구 표면의 자기장 강도는 약 0.25~0.65 가우스(25~65 마이크로테슬라)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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