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하라촌 (川原村, Kawahara-mura)은 일본 구마모토현 시모마시키군에 위치했던 촌(村)이다. 2005년 1월 15일 우토시(宇土市)와 통합되면서 소멸하였다.
개요 가와하라촌은 구마모토현 중앙부에 위치했으며, 아리아케해(有明海)와 인접한 우토시(宇土市)의 동쪽에 자리 잡고 있었다. 비교적 평탄한 지형을 이루며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전형적인 일본의 농촌이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시모마시키군 가와하라촌으로 설치되었다.
- 2005년 1월 15일: 일본 전역에서 진행된 '헤이세이 대합병(平成の大合併)'의 일환으로 인근의 우토시와 통합되어 소멸하였다. 이로써 100년 이상 유지되었던 행정구역으로서의 가와하라촌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가와하라촌 지역은 현재 우토시의 일부가 되었다.
인구 소멸 직전인 2000년 인구 조사 기준으로는 약 3,923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다.
현재 가와하라촌이 있던 지역은 현재 우토시의 가와하라(川原) 지구로 편입되어 있으며, 우토시의 일부로서 행정 서비스를 받고 있다. 과거 촌의 흔적은 일부 지명이나 지역 공동체 활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