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카미촌(川上村)은 일본 교토부 소라쿠군(相楽郡)에 있던 촌이다. 2007년 3월 12일, 기즈정(木津町), 야마시로정(山城町), 가모정(加茂町)과 합병하여 기즈가와시(木津川市)가 되어 소멸하였다.
연혁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소라쿠군 가와카미촌이 성립하였다.
- 2007년 3월 12일 - 기즈정, 야마시로정, 가모정과 합병해 기즈가와시의 일부가 되었다.
지리 교토부 최남단에 위치하며, 나라현과 인접해 있다. 촌역은 기즈강(木津川) 상류 유역에 해당하며, 산간 지형이 많다.
행정 촌장(村長)을 두었으며, 합병 전 마지막 촌장은 오니시 마사유키(大西 雅之)였다.
경제 농업(차, 쌀 등)과 임업이 주산업이었다. 특히 '야마시로 차(山城茶)'의 산지로 알려져 있다.
교통
- 철도: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 간사이 본선(야마토지 선)이 촌 남부를 지나나, 촌 내에 역은 없었다. 가장 가까운 역은 가모역(加茂駅) 등이다.
- 도로: 국도 163호선, 국도 24호선 등이 지나간다.
교육
- 중학교: 가와카미촌립 가와카미 중학교(川上村立川上中学校)
- 초등학교: 가와카미촌립 가와카미 초등학교(川上村立川上小学校)
명소・문화재
- 이와후네산(岩船山): 촌의 상징적인 산으로, 정상부에 이와후네사(岩船寺)가 있다.
- 조루리사(浄瑠璃寺): 국보인 구층석탑과 본당을 보유한 고찰로, '가와카미촌 조루리사'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