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시마 에이지

가와시마 에이지(일본어: 川島 永嗣, 1983년 3월 20일~)는 일본의 프로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현재는 소속팀 없이 자유계약 상태이다.

사이타마현 요노시(현 사이타마시) 출신으로, 우라와 히가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01년 오미야 아르디야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나고야 그램퍼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활약하며 J리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0년 FIFA 월드컵 이후 유럽 무대 진출을 선언, 벨기에의 리르서 SK에 입단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리르서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2년 벨기에 명문 클럽 스탕다르 리에주로 이적하여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이후 스코틀랜드의 던디 유나이티드를 거쳐 프랑스 리그 앙의 FC 메스와 RC 스트라스부르에서 뛰며 꾸준히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다.

국가대표팀 경력으로는 2008년부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소집되었으며,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주전 골키퍼로 참가하여 뛰어난 선방을 선보였다. 또한 AFC 아시안컵과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도 일본 대표팀의 골문을 지켰다. 가와시마는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과 뛰어난 반사 신경, 그리고 수비 라인을 조율하는 리더십으로 평가받는다. 2022년 FIFA 월드컵에도 팀의 베테랑 선수로 발탁되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다. 2024년 6월 현재 소속팀을 찾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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