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노 가즈마사

가와노 가즈마사(河野 和正, 1967년 11월 2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외야수였으며, 좌투좌타였다.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출신이다.

생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 야구 팀인 다이요 시멘트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1989년 프로 야구 드래프트에서 오사카 긴테쓰 버펄로스에 3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했다.

프로 입단 후 주로 대주자 및 대수비 요원으로 활약하며 빠른 발과 뛰어난 수비 능력을 선보였다. 주전으로 도약하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순간에 대타 또는 대주자로 출전하여 팀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았다. 1996년 시즌 종료 후 주니치 드래건스로 이적하여 1997년부터 1998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1998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며 총 9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에는 잠시 프로 야구계를 떠났다가, 2005년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외야 수비 코치로 복귀하여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에는 주로 야구 해설가나 아마추어 야구 지도자로 활동하며 지역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선수 경력

  • 오사카 긴테쓰 버펄로스 (1990년 ~ 1996년)
  • 주니치 드래건스 (1997년 ~ 1998년)

코치 경력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외야 수비 코치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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