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고에촌(일본어: 川越村 (かわごえむら) 가와고에무라[*])은 일본 야마구치현 오시마군에 존재했던 촌이다. 현재의 스오오시마정(周防大島町)의 일부에 해당한다.
개요
가와고에촌은 야마구치현 동부에 위치한 오시마군에 속했던 행정 구역으로, 메이지 시대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설치되었다. 쇼와 시대 중기에 주변 촌들과의 합병을 통해 소멸했으며, 현재는 스오오시마정의 일부를 구성하는 지역으로 남아 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오시마군 가와고에촌이 설치되었다.
- 1955년 1월 15일: 가와고에촌이 히가시야시로촌(東屋代村), 시라키촌(白木村) 등과 합병하여 도와정(東和町)이 신설되면서 가와고에촌은 폐지되었다.
- 2004년 10월 1일: 도와정이 오시마정(大島町), 구카정(久賀町), 다치바나정(橘町)과 합병하여 스오오시마정(周防大島町)이 신설되었다. 이로써 옛 가와고에촌 지역은 스오오시마정의 일부가 되었다.
가와고에촌은 짧은 독립 행정 구역의 역사를 가졌지만, 지역의 전통과 문화는 현재 스오오시마정의 일부로서 계승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