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제촌(萱瀬村, かやぜむら)은 일본 나가사키현 히가시소노기군(東彼杵郡)에 존재했던 촌(村)이다. 현재의 나가사키현 오무라시(大村市) 지역에 해당한다.
개요
가야제촌은 일본의 지방 자치체로서, 1889년부터 1942년까지 존속하였다. 한자 표기는 '萱瀬村'이며, 가나 표기는 'かやぜむら'이다. 나가사키현 히가시소노기군에 속해 있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히가시소노기군 가야제촌이 성립하였다.
- 1942년 2월 11일 - 오무라정(大村町), 후쿠시게촌(福重村), 가야제촌, 마쓰바라촌(松原村), 스즈타촌(鈴田村), 미우라촌(三浦村)과 신설합병되어 시(市)로 승격, 오무라시(大村市)가 성립하면서 가야제촌은 소멸하였다.
인구
1940년 국세조사 기준 인구는 2,502명이었다.
위치
좌표는 북위 32° 57′ 09″, 동경 130° 00′ 16″ 부근으로, 나가사키현의 중부 지역에 해당한다.
참고 자료
- 『角川日本地名大辞典 42 長崎県』
- 『長崎県東彼杵郡誌』(長崎県東彼杵郡教育会, 1917)
가야제촌은 현재의 오무라시 일부 지역으로 편입되어 더 이상 독립된 행정 구역으로 존재하지 않으나, 일본의 근대 지방 행정 제도사에서 확인되는 실재했던 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