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지마 요시에(일본어: 笠嶋 由恵, かさじま よしえ, 1975년 5월 12일 ~ )는 일본의 은퇴한 여자 축구 선수이다.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인물로, 국제 A매치 24경기에 출전하여 4득점을 기록했다.
생애 및 선수 경력
가사지마 요시에는 1975년 5월 12일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신장 170cm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수비수(디펜더)였다. 그녀는 일본의 여러 여자 축구 클럽에서 활약했는데, 대표적인 소속 구단으로는 시미즈 다이하치 SC(清水第八スポーツクラブ), 우라와 레즈(浦和レッドダイヤモンズ・レディース), AS 엘펜 사야마 FC(ASエルフェン狭山FC) 등이 있다. 2004년 일본 여자 축구 리그(なでしこリーグ) 시즌에서는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1년 시즌 종료 후 은퇴하였다.
국가대표팀 경력
가사지마 요시에는 1999년 11월, 1999년 AFC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일본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다. 같은 해 11월 8일 태국 대표팀과의 대회 첫 경기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하였다. 해당 대회에서 5경기에 출전했으며, 일본은 4위를 기록했다. 이후 2001년 AFC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였다. 그녀는 2002년까지 일본 대표팀에서 국제 A매치 24경기에 출전하여 4득점을 기록했다.
대표팀 연도별 출전 기록
- 1999년: 5경기 출전, 1득점
- 2000년: 5경기 출전, 0득점
- 2001년: 9경기 출전, 2득점
- 2002년: 5경기 출전, 1득점
은퇴 이후
은퇴 후에는 일본의 대학 등에서 강사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인 활동 내역에 대해서는 공개된 정보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