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야마촌(神山村)은 과거 일본 후쿠이현 난조군(南条郡)에 존재했던 행정 구역이다.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과 함께 발족하였다. 이후 1948년 9월 3일, 난조군 다케후정(武生町)과 합병하여 다케후시(武生市)가 신설됨에 따라 행정 구역으로서 폐지되었다. 2005년 다케후시와 이마다테정이 합병하여 에치젠시(越前市)가 출범함에 따라, 현재의 행정 구역상으로는 에치젠시의 일부에 해당한다.
마을의 명칭인 '가미야마'는 지역 내에 위치한 히노산(日野山)의 별칭에서 유래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해당 지역은 폐지 전까지 농업 등을 주요 기반으로 하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으며, 합병 이후에는 도시화 과정을 거쳤다. 일본 내 자치체 변천사에 관한 기록을 통해 설립 및 폐지 시기와 지리적 범위가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