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는 1974년에 제작된 범죄, 드라마,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다. 원제는 Bring Me The Head Of Alfredo Garcia이며, 멕시코와 미국에서 제작되었다. 감독은 샘 페킨파(Sam Peckinpah)가 맡았고, 각본은 고든 T. 도슨과 샘 페킨파가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원작은 프랭크 코왈스키(Frank Kowalski)이며, 제작은 마틴 바움(Martin Baum)이 담당하였다. 주연으로는 워렌 오티스(Warren Oates)와 이셀라 베가(Isela Vega)가 출연하였다.
줄거리
멕시코 갱단의 보스인 제페(El Jefe, 에밀리오 페르난데즈 분)는 자신의 딸을 임신시킨 알프레도 가르시아(Alfredo Garcia)의 목을 잘라 오는 자에게 백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건다. 이에 제페의 부하이자 동성애자 킬러 두 명이 바 피아니스트인 베니(Bennie, 워렌 오티스 분)와 함께 가르시아의 목을 찾아 나선다. 베니는 자신의 애인이자 창녀인 엘리타(Elita, 이셀라 베가 분)로부터 가르시아가 이미 죽어 묘지에 묻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베니와 엘리타는 백만 달러를 위해 가르시아의 무덤을 찾아가 시체의 목을 자를 계획을 세운다. 여정 중 오토바이 폭주족을 처치하는 데는 성공하지만, 라이벌 멕시코 갱단에게 붙잡혀 엘리타는 살해당하고 베니는 구타를 당한 뒤 가르시아의 목을 빼앗긴다. 이후 죽은 시체의 목을 둘러싸고 피비린내 나는 대결이 펼쳐지며, 베니는 라이벌들과 동성애자 킬러들을 잔혹하게 살해한다. 마침내 가르시아의 목을 가지고 제페에게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제페와의 최후의 대결을 맞이한다.
제작 정보
| 항목 | 내용 |
|---|---|
| 감독 | 샘 페킨파 |
| 각본 | 고든 T. 도슨, 샘 페킨파 |
| 제작 | 마틴 바움 |
| 원작 | 프랭크 코왈스키 |
| 촬영 | 알렉스 필립스 주니어 |
| 편집 | 가스 크라벤 |
| 음악 | 제리 필딩 |
| 개봉일 | 1974년 8월 7일 (로스앤젤레스) |
| 상영 시간 | 112분 |
| 국가 | 멕시코, 미국 |
| 언어 | 영어, 스페인어 |
평론
해당 영화는 한국의 박찬욱 감독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평론에서는 "모두들 너무 심각해서 코믹하다", "늙을수록 엉뚱해지는 작가가 좋다" 등의 평가가 존재한다. 샘 페킨파 감독 특유의 폭력적이고 거친 연출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