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가덕도 종합개발 사업

가덕도 종합개발 사업(加德島綜合開發事業)은 부산광역시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추진한 대규모 국가 개발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7조 780억 원(신항만 5조 5,898억 원, 배후도시 1조 4,882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총 면적 551만 평(신항만 257만 평, 배후도시 294만 평) 규모로 부산 가덕도 일대에 신항만, 국제업무 시설, 물류기지, 배후수송망 등을 개발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 사업은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지로 가덕도 일대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수립되었다. 주요 구성 요소는 가덕도 신항만 개발과 배후도시 조성으로 나뉘며, 항만 33선석 규모의 신항만 건설과 함께 약 290만 평 규모의 배후 신도시가 조성될 계획이었다. 배후수송망으로는 가덕도~삼랑진 간 철도(48.4km) 및 도로 3개 노선, 교량 등의 건설이 포함되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된 이 사업은 민자유치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삼성물산 등 20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부산가덕항만㈜)이 민자사업자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이후 부산신항만 개발로 이어졌으며, 가덕도 지역 개발은 현재 가덕도신공항 건설 및 공항복합도시 조성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위키백과 및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되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