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다람쥐(Sundasciurus tenuis)는 다람쥐과(Sciuridae)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학명은 Sundasciurus tenuis이며, 1824년 호스필드(Horsfield)에 의해 처음 기재되었다.
분포 및 서식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분포하며, 주로 나무 위에서 서식하는 수상성(樹上性) 동물이다.
형태 몸길이는 꼬리를 제외하고 약 13~16cm로, 꼬리보다 약간 짧다. 꼬리는 가는 편이다. 등 쪽의 털은 갈색이고, 배 쪽은 연한 회색을 띤다.
식성 부드러운 나무껍질, 열매, 곤충 등을 먹이로 삼는다.
아종 총 5종의 아종이 알려져 있다.
- S. t. tenuis
- S. t. bancarus
- S. t. modestus
- S. t. parvus
- S. t. procerus
보전 상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 목록에서 최소관심(LC, Least Concern) 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현재 절멸위협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