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노촌 (돗토리현)
가노촌(鹿野村, かのそん)은 과거 일본 돗토리현 게타카군(気高郡, 구 야카미군)에 존재했던 행정 구역이다.
개요 가노촌은 1889년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야카미군 가노숙(鹿野宿) 및 인근 구역을 바탕으로 설립된 마을이다. 과거 가노번(鹿野藩)의 성하 마을(城下町)로서 번영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연혁
- 1889년 10월 1일: 정촌제 시행과 함께 야카미군 가노숙, 오카몬촌, 이마우치촌, 히로미키촌이 합병하여 가노촌이 성립하였다.
- 1896년 4월 1일: 야카미군, 다케미군, 가타미군이 통합되어 게타카군이 신설됨에 따라 게타카군 소속이 되었다.
- 1899년 3월 20일: 정(町)으로 승격되어 가노정(鹿野町)이 되었다.
이후의 경과 가노촌에서 승격된 가노정은 이후 주변 마을들과의 추가 합병을 거쳐 2004년 11월 1일, 게타카군 내 다른 정들과 함께 돗토리시에 편입되며 폐지되었다. 현재 가노촌이 있던 지역은 돗토리현 돗토리시 가노정(鹿野町) 지구에 해당한다.
관련 사항
- 가노성(鹿野城): 가노촌의 중심부에는 과거 전국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까지 사용되었던 가노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 행정 구역명: 가노(鹿野)라는 지명은 현재도 돗토리시의 행정 구역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