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노 히사노리

가노 히사노리(加納久典, 1684년 ~ 1729년 10월 22일)는 일본 에도 시대의 다이묘이다. 데와국 신조번 제4대 번주를 지냈다. 신조번 제3대 번주 가노 히사유키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때의 이름은 요헤이(要平)이다.

1708년(호에이 5년)에 종5위하(従五位下)에 서임되고 우콘에노쇼겐(右近衛将監)에 임명되었다. 1711년(쇼토쿠 원년), 아버지 히사유키의 사망으로 가독을 상속받아 제4대 번주가 되었다. 1722년(교호 7년)에는 종4위하(従四位下)에 서임되고 시종(侍従)으로 승진하였다. 번주 재임 기간 동안 검약 정책을 추진하고 사치품 사용을 금지하였으며, 가신단의 기강 확립에 힘썼다.

1729년(교호 14년) 8월 30일에 46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가독은 장남 가노 히사미치(加納久通)가 이었다. 묘소는 도쿄도 다이토구에 있는 텐노지(天王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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