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국민참여신당(家家國民參與新黨)은 대한민국의 극우 성향 정당이다. 2015년 11월 17일 창당되었으며, 창당 당시의 명칭은 애국당(愛國黨)이었다. 2016년 2월 당명을 통일한국당으로 변경하였고, 2018년 12월 20일 다시 국민참여신당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2024년 3월 1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명에 '가가'를 추가하여 가가국민참여신당으로 개칭하였다.
당명에 '가가'를 추가한 이유는 대한민국 선거법상 의석이 없는 원외정당의 경우 기호가 가나다순으로 부여되기 때문에, '가가'로 시작하는 당명을 통해 가장 앞선 기호(기호 10번)를 받아 투표용지에서 유권자의 시선을 끌기 위한 목적이었다. 약칭은 국민참여신당이다.
이념적으로 국가주의, 보수주의, 반공주의, 사회보수주의를 표방하며, 정치적 스펙트럼상 극우로 분류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강하게 반대·비판하였고, 동성애 혐오 및 이슬람교 혐오 발언, 기독교 보수주의적 성향을 드러내는 등 사회적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또한 종북 척결과 부패 타파를 주요 강령으로 내세우며, 스스로 친서민 성향을 표방한다고 주장한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을 대선 후보로 추대하였으나, 남재준은 같은 해 4월 29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하였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저조한 득표율로 원내 진입에 실패하였다.
중앙 당사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당원 수는 5,773명이다. 국회의원 및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은 모두 0석으로, 원외정당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