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검은기러기 *(Branta bernicla)*를 지칭하는 한자어이다. 한국어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주로 문헌이나 고서 등에서 발견된다. 鷫鷞(속상)이라는 단어에서 일부 쓰인다.

  • 자형: 鷫은 새를 뜻하는 鳥(새 조) 변에 肅(엄숙할 숙) 자가 결합된 형태이다. 이는 검은기러기의 모습이나 울음소리에서 엄숙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의미: 검은기러기는 오리과에 속하는 철새로,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 중 하나이다. 鷫은 이러한 검은기러기를 특정하여 지칭하는 단어이다.

  • 용례:

    • 鷫鷞(속상): 상상의 새로, 봉황과 유사하게 여겨지며 길조를 상징한다. 鷫鷞은 鷫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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