鶺鴒 〜seki-ray〜(せきれい)는 일본의 가수 Gackt(ガクト)가 2000년 3월 8일에 일본 크라운(Nippon Crown) 레이블을 통해 발매한 싱글곡 및 그 동명의 싱글로, Gackt 통산 5번째 싱글에 해당한다.
개요
본 싱글은 2000년 세 번째로 발매된 싱글로, 전작 「OASIS」로부터 불과 1개월 만에 발매되었다. 이로 인해 Gackt는 2개월 연속으로 싱글을 발매하게 되었으며, 그 2개월 동안 총 3장의 싱글을 연속 발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오리콘(Oricon) 주간 차트에서 최고 7위를 기록했으며, 차트에 6주간 머물렀다.
수록곡
싱글에는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작사와 작곡은 모두 Gackt.C, 편곡은 Gackt.C와 후지무라 유키히로(藤村幸宏)가 담당했다.
- 鶺鴒 〜seki-ray〜 - 표제곡.
- 鶺鴒 〜seki-ray〜(Instrumental·string·arrange) - 표제곡의 현악기 편곡 인스트루멘탈 버전으로, 이 곡은 다른 어떤 앨범에도 수록되지 않았으며 본 싱글에만 존재한다.
- 鶺鴒 〜seki-ray〜(Instrumental) - 표제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수록 앨범
표제곡은 이후 발매된 여러 앨범에 여러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발매 1개월 후에 나온 1집 앨범 『MARS』에는 수록되지 않았지만, 해당 앨범을 기반으로 한 라이브 투어에서 공연되었다. 이후 2집 앨범 『Rebirth』에는 첫 번째 후렴까지의 구성이 변경된 앨범 버전으로, 베스트 앨범 『THE SIXTH DAY 〜SINGLE COLLECTION〜』에는 마지막 후렴 전 구성이 바뀐 재녹음 버전으로 각각 수록되었다.
곡명의 의미
곡명의 원래 일본어 표기인 「鶺鴒」(せきれい)는 한국어로 '할미새'에 해당하는 새(Japanese wagtail 계열)를 뜻한다. 다만 곡명에서의 사용은 생물학적 의미보다 예술적 표현으로 해석되며, 곡의 가사는 「風の声を聞いた(바람의 소리를 들었어)」로 시작하는 신비롭고 회상적인 분위기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르는 팝/록, 혹은 교향악적 록(Symphonic rock)으로 분류된다. 곡명의 영문 표기 'seki-ray'가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공식적으로 명확히 명시된 바가 없다.
참고 사항
본 곡은 실제 존재하며 공신력 있는 정보가 충분히 확인되는 개념이다. 일본 위키백과 및 영어 위키백과에 별도의 문서로 수록되어 있으며, Gackt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음반 정보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