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牋

정의
‘牋’은 한자에서 전(jeon)이라고 읽히며, ‘편지·문서·종이’를 의미한다. 한국어에서는 주로 고전 문헌이나 고어에서 사용되었으며, 현대 일상어에서는 ‘편지’, ‘문서’ 등으로 대체된다.

어원·형성
‘牋’은 ‘牛’(소) 부수와 ‘前’(앞) 또는 ‘𥘤’(종이와 관련된 부수)로 구성된 형성문자이다. 전통적으로는 종이를 의미하는 의미소와 동물을 나타내는 부수가 결합되어, 기록·보관의 의미를 함축한다는 견해가 있다.

사용 맥락

  • 조선시대의 행정 문서, 사서, 서간에서 ‘牋’이라는 한자를 사용하여 서신이나 증명서를 표시하였다.
  • 고전 문학·역사서에서 ‘편지’를 의미하는 어휘로 등장한다(예: 《조선왕조실록》 등).
  • 현대 한국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으며, 사전적 의미 파악이나 고문서 연구 등에 제한적으로 활용된다.

관련 어휘

  • 편지(편지) – 일상적인 서신을 가리키는 말.
  • 서류(書類) – 공식 문서·문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문서(文書) – 기록·보관된 글을 의미.

참고 자료

  • 『표준국어대사전』: 牋(전) – “문서를 적은 종이”.
  • 『한자어 사전』: 牋 – “편지, 문서”.

비고
‘牋’은 현대 한국어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주로 역사·문학 연구 등에서 한자어의 의미를 파악할 때 참고된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