曛(희) 은 한자 ‘曛’으로, 주로 “해가 저물어 어두워지는 것”, “땅이 어두워지다” 등의 의미를 갖는다.
- 음: 중국어 발음은 xūn (북방어)이며, 한국어 음독은 ‘흔’이다.
- 형성: ‘日(날)’ 부수와 ‘員(마음)’가 결합된 형태로, ‘일’이 서서히 어두워지는 모습을 나타낸다.
- 의미:
- 해가 저물어 어두워지는 시각, 즉 ‘땅이 어두워지는 때’, ‘땅이 흐릿해지는 상태’를 뜻한다.
- 비유적으로는 사라지거나 흐려지는 상황을 가리키기도 한다.
- 용례: 고전문학에서 “曛暮”(해질 무렵)처럼 사용되며, ‘해가 지고 어두워지는 시각’을 묘사한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일상적인 단어로 쓰이지 않으며, 주로 고전·학술적인 문맥이나 한자 사전·어학 연구에서 나타난다.
유니코드: U+66DD
관련 한자: 旰(밤), 夕(저녁), 暮(해질) 등과 의미가 겹친다.
비고: ‘曛’은 현대 한국어에서 일반적인 어휘로 쓰이지 않으며, 한자 사전이나 고전 텍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한적인 용례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