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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

개요
‘昨’는 한자(漢字)로, 고대 중국에서부터 사용된 문자이다. 주된 의미는 ‘어제(昨天)’이며, 시간적 개념에서 ‘지난 날’ 또는 ‘과거의 어느 날’을 나타낸다. 이 글자는 중국어, 일본어(한자), 한국어(한자어) 등 동아시아 여러 언어에서 차용·활용되고 있다.

음·뜻

언어 음가(발음) 의미 주요 어휘 예시
중국어(표준어) zuó 어제, 지난 날 昨天 (zuótiān, “어제”)
일본어(음독) サク (saku) 어제 昨日 (さくじつ, “어제”)
일본어(훈독) きのう (kinō) 어제 –
한국어(한자) 작 (jak) 어제 昨日 (작일, “어제”)

구성·형성
‘昨’는 의미 부수인 ‘日’(날 일)와 음부수인 ‘乍’(소리 나는 모양)로 이루어진 형성 문자이다. ‘日’는 시간·날을 나타내는 의미를 제공하고, ‘乍’는 고대 발음과 연결된 음소를 나타낸다.

획수·유니코드

  • 총 획수: 8획
  • 유니코드 코드 포인트: U+662D

주요 활용

  • 시간을 나타내는 복합어:

    • 昨天 (zuótiān / 사쿠텐) – “어제”
    • 昨日 (zuórì / 사쿠지츠) – “어제” (일본어)
    • 昨年 (zuónian / 사쿠넨) – “지난 해”
    • 昨夜 (zuóyè / 사쿠야) – “지난 밤”
  • 문학·역사적 기록: 고전 문헌에서 과거 사건을 서술할 때 ‘昨’를 사용해 서술 시점을 명확히 한다.

어원·역사
‘昨’는 고대 문자 체계인 갑골문·금문에 이미 나타나며, ‘날 일(日)’과 ‘소리 나는 모양(乍)’의 결합으로 형성된 음·의(形聲) 문자이다. 초기 형태는 현재와 유사하게 날을 의미하는 부수와 독립된 형태의 ‘乍’를 결합한 모습으로 기록된다.

유의 사항
‘昨’ 자체는 독립적으로 사용되기보다 ‘昨日(어제)’와 같은 복합어 형태로 자주 나타난다. 또한, 현대 한국어에서는 일상 회화에서 한자어 대신 순우리말 ‘어제’를 주로 사용한다.

참고

  • 《한자표》, 교육부, 2023.
  • 《중국어대사전》, 베이징대학 출판부, 2022.
  • 《일본어 한자 사전》, 国語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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