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 한자 “垝”(구ǐ)는 “무너진”, “허물어진”, “부서진”을 의미한다. 주로 건축물이나 토지, 성벽 등이 붕괴되거나 파괴된 상태를 나타낸다.
음·훈
- 음(음독): 구ǐ (guǐ) – 표준중국어 발음
- 훈(훈독): 무너진, 부서진
어원·구성
- “垝”는 “土”(흙·땅)와 “危”(위험·위태롭다)의 합성 형태이다. “土”는 토지를, “危”는 불안정하거나 위험한 상태를 의미해, 두 요소가 결합해 “땅이 위험해 무너진 모양”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다.
주요 사용 예
- 고전문헌에서는 “垝垣”(구이위앙)이라는 복합어가 등장한다. 이는 “무너진 담, 폐허가 된 성벽”을 뜻한다.
- 《한자백과》 등에서는 “垝”를 “사라진, 폐허가 된”이라는 의미로 설명하고, 고전 시·문학에서 파괴된 풍경을 묘사할 때 사용된다.
관련 사전·문헌
- 《한자백과》 (중국 현대 대형 사전) – “垝”는 “무너짐, 파손” 의미로 등재.
- 《대중한자사전》 – “땅·건축물 등이 부서진 모양”을 뜻하는 옛 글자.
- 《설화백과》 등 고전 문헌에도 “垝”가 가끔 등장한다.
비고
- “垝”는 일상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글자는 아니며, 주로 고전 문학·역사 서술·학술적 논의에서 관찰된다. 현대 중국어에서는 “倒塌”(땅카)·“毁坏”(훼해) 등 더 일반적인 어휘가 대체적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