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유니코드 U+4ECA에 해당하는 한자로, 주로 鴣(고)의 이체자(異體字)로 알려져 있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희귀 한자이다.

어원 및 구성 이 글자는 鸤(시)와 烏(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鸤는 뻐꾸기나 때까치류를 의미하며, 烏는 까마귀를 의미한다. 그러나 䳋의 의미는 이 두 글자의 직접적인 의미 조합보다는, 다른 글자의 이체자로서 그 의미를 가진다.

의미 䳋는 주로 鴣(고)의 이체자로서, "자고(鷓鴣)" 또는 "메추라기"와 유사한 종류의 새를 의미한다. 또한 비둘기과에 속하는 새를 지칭하기도 한다. 명나라 때 편찬된 《강희자전(康熙字典)》 등 고전 한자 사전에서 鴣의 이체자로 기록되어 있으며, 해당 의미로 사용되었다.

활용 䳋는 일상적인 언어생활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며, 주로 고문헌 연구나 한자 사전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글자이다. 컴퓨터 환경에서는 유니코드 CJK 통합 한자 영역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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