ㅟ는 한국어 한글 자모 중 하나인 이중모음(복합모음)이다.
- 분류: 모음(자음이 아니라 모음에 해당)
- 발음: /wi/ (국제음성기호: [wi])
- 구성: 기본 모음 ㅜ (ㅜ, /u/)와 ㅣ (ㅣ, /i/)가 결합된 형태로, ㅜ 위에 ㅣ를 겹쳐서 만든 이중모음이다.
- 유니코드: U+317F (Hangul Letter Wi)
- 활용 예시:
- 위 (wi) – “위”라는 단어의 첫 자모로 사용
- 휘 (hwi) – “휘다” 등에서 두 번째 자모로 사용
- 역사·어원: 1446년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한글)에는 기본 모음 ㅜ와 ㅣ가 각각 존재했으며, 이들을 결합하여 ㅟ을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한글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자모 결합 원리에 따라 이루어진다.
참고: ㅟ 자체는 의미를 가진 독립적인 어휘가 아니라, 다른 자음·모음과 결합하여 한글 음절을 구성하는 자모 문자이다. 따라서 일상 언어에서 단독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