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한글 자음·모음 중 모음에 해당하는 자모(ㅚ는 ‘ㅗ’와 ‘ㅣ’를 결합한 복합 모음이다).
음성학적 특성
- 현대 표준 한국어에서 /we/ 로 발음한다.
- 중세 한국어에서는 원래 [ø](프랑스어의 ‘eu’와 유사)로 발음되었으며, 근대에 들어서 현재와 같은 /we/ 로 변동하였다.
유니코드
- 코드 포인트: U+315A (Hangul Letter O‑E)
획순
- 가로획 한 번 (ㅗ 형태)
- 오른쪽에서 아래쪽으로 대각선 획 하나 (ㅣ 형태)
사용 예
- 외(外) /we/ : ‘밖, 외부’를 의미한다.
- 왜(爲) /we/ : ‘왜, 이유’를 의미한다.
- 돼(돼지) /we/ : ‘돼지’의 약형으로 쓰인다.
역사·어원
- 15세기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訓民正音)에서 ㅚ는 ‘ㅗ’와 ‘ㅣ’를 조합한 형태로 정의되었다.
- 초창기에는 독립된 음가 [ø] 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한국어 모음 체계의 변동에 따라 오늘날의 [we] 로 실현되었다.
기타
- ㅚ는 현대 한국어에서 비교적 흔히 사용되는 모음이며, 대다수의 한국어 사전 및 학술 자료에서 독립적인 항목으로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