ゟ(Unicode U+309F)는 유니코드 표준에서 “Hiragana Digraph Yori”로 명명된 히라가나 문자이다. 이 문자는 고대 일본어에서 조사 “より”(yori, ‘~보다’, ‘~로부터’)를 표기하기 위해 사용된 고어 형태의 디그라프(결합 음절)이다. 현대 일본어에서는 표준 히라가나 ‘よ’와 ‘り’를 조합한 “より”가 일반적으로 쓰이며, ゟ는 일상적인 문서나 출판물에서 사용되지 않는다.
주요 특징
- 코드 포인트: U+309F
- 문자 종류: 히라가나 (고대 디그라프)
- 발음: “yori”
- 현대 사용: 거의 사라졌으며, 학술적·역사적 텍스트, 문자 연구, 디지털 문자 세트에서 보존 목적으로만 나타난다.
역사적 배경
일본어가 고대 일본어(8세기경)에서 쓰이던 시기에, 일부 조사와 어미를 단일 문자로 표시하기 위해 디그라프 형태가 개발되었다. ‘より’를 나타내는 디그라프가 ゟ이며, 이 형태는 가나 체계가 정리되고 표준 히라가나가 확립되면서 점차 사라졌다.
현대적 의미
현재는 일본어 문자 체계에 포함된 유니코드 문자로 보존되어 있으며, 문자 인코딩, 폰트 개발, 언어학 연구 등에서 참조될 수 있다. 일상적인 일본어 문서나 교육 과정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