ら행

ら行(라행)은 일본어의 50음표(五十音표)에서 «라»에 해당하는 가로 열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각각에 해당하는 문자로는 다음과 같다.

가로 열(라행) 히라가나 가타카나

언어학적 위치

  • ら行은 가나 표의 다섯 번째 열에 위치하며, 앞 열은 か行(카행), 뒤 열은 *わ行(와행)*에 해당한다.
  • 국제 음성 기호(IPA)로는 각각 /ɾa/, /ɾi/, /ɾu/, /ɾe/, /ɾo/로 표기되며, 일본어의 흔히 “r”로 번역되는 소리를 나타낸다.

어원 및 역사

  • 「ら行」이라는 명칭은 일본어의 전통적인 음절 배열인 五十音(고주온, gojūon)에서 ‘라(ら)’로 시작하는 열을 가리키는 관행에서 유래한다.
  • 고대 일본어 시기부터 동일한 음절 구성을 가진 가나 문자들이 존재했으며, 현대 표기법에서도 동일하게 사용된다.

용례

  • 교육·학습: 초·중등 일본어 교육에서 가나표를 가르칠 때 ら行을 별도 열로 구분한다.
  • 사전·음운론: 음운 규칙이나 어근 변형을 논할 때 “라행의 자음” 혹은 “라행 모음”이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 컴퓨터 입력: 일본어 입력 시스템(JIS, Unicode 등)에서도 ら行은 연속된 코드 포인트에 할당되어 있다.

관련 개념

  • 가나(かな):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총칭하는 용어.
  • 五十音表: 일본어의 기본 음절 체계이며, ら行은 그 중 하나의 열을 이룬다.

※ 본 항목은 일본어 음절 체계에서 널리 인정받는 개념이며, 백과사전적 근거가 충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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