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수학 및 논리학에서 사용되는 기호로, 전칭 양화사(universal quantifier)를 나타낸다. 이는 "모든", "임의의", "어떤 ~라도" 와 같은 의미를 지니며, 주어진 집합의 모든 원소에 대해 특정한 명제가 참임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
예를 들어, "모든 x에 대해 x는 실수이다" 라는 명제를 기호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x (x ∈ ℝ)
여기서:
- ∀는 전칭 양화사를 나타낸다.
- x는 변수 (variable)이다.
- ∈는 "원소이다"를 의미하는 기호이다.
- ℝ는 실수 집합을 나타낸다.
전칭 양화사는 존재 양화사(∃, "어떤 ~가 존재한다")와 대조적으로 사용된다. 두 양화사를 함께 사용하여 복잡한 논리적 명제를 표현할 수 있다. 전칭 양화사의 사용은 명제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수학적 증명 및 논리적 추론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잘못된 사용은 논리적 오류를 야기할 수 있다.